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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동일인 맞아” 한지민 악플러 정체, 알고 보니 ♥최정훈 스토킹범

입력 2026-10-17 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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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최정훈/사진=헤럴드뮤즈 DB
한지민, 최정훈/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한지민의 악플러가 한지민의 연인인 잔나비 최정훈의 스토킹범과 동일인물인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한지민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지민에게 악성 댓글을 남기고 협박한 여성 A씨가 최정훈의 스토킹범과 동일인물이라고 인정했다.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은 협박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600만 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한지민을 협박하고 모욕하는 게시물을 올린 혐의를 받았다.

당시 A씨는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 “입 닫아라” 등 한지민을 모욕하고 협박하는 글 19건을 게재했으며, 한지민에게 결별 기사를 내고 SNS 활동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이에 한지민의 소속사 측은 “당사는 한지민 배우에 대해 지속적으로 악의적 비방과 인신공격을 일삼고 무분별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정황을 확인하여 법무법인을 선임한 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며 법적 대응했다.

한지민의 악플러는 알고 보니 최정훈을 상대로 스토킹해 처벌받았다. A씨는 최정훈에게 사적 만남을 요구하는가 하면, 협박성 글을 수백 차례 남겨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한편 한지민, 최정훈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공개열애 중이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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