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여자의비밀' 소이현, 간호사로부터 출산 소식 듣고 '충격'

입력 2016-09-22 19: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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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소이현이 간호사와 만나 코마 상태의 이야기를 듣던 중 아이의 존재를 알게 된다.

22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62화에서는 강지유(소이현 분)가 과거 코마 상태에서 자신을 돌본 간호사를 만났다. 그러나 그녀가 모른 척하자 지유는 자신이 홍순복이 아니라고 호소한다.

놀란 간호사는 "홍순복씨가 아니라구요?"라고 반문한 후 지유와 함께 자리한다. 그녀는 "저는 홍순복이 아니라 강지유에요"라고 설명한다. 이때, 채서린(김윤서 분)의 지시를 받아 지유를 감시하는 남성이 이들의 만남을 보고한다.

서린은 화들짝 놀라 오동수(이선구 분)에게 따지고, 갑작스러운 만남을 막을 수 없었다는 것에 꾸중을 듣는다. 간호사는 당시 지유를 정성껏 돌보던 엄마를 "얼굴에 주근깨가 있고 전라도 사투리를 쓰던 분인데"라고 묘사한다.

이어서 지유가 아이를 낳고 몸이 약해진 상태였다고 덧붙인다. 이를 통해 아이를 가졌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 충격받은 지유는 숨을 몰아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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