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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4’ 박지현, 정원규 결별 후 많이 힘들었나..母 “세상 꺼지듯 울어”

입력 2026-10-19 13: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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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유튜브 캡처
박지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정원규와의 결별 후 눈물을 쏟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임지현’에는 “아프니까 청춘인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현은 어머니와 함께 레스토랑을 찾았다. 자리에 앉은 뒤 박지현은 “제가 멘탈이 나가서 너무 힘들었는데 엄마가 올라와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멘탈이 나갔다? 아기처럼 우는 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무너졌다”며 “자식이 울면 부모는 가슴이 무너진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주문한 음식을 먹으면서 대화를 이어갔다. 어머니는 “너 어저께 우는 거 보고 엄마 완전히 가슴 무너졌다. 엄마가 널 키우면서도 우는 거 좀 보지 않았냐”며 “그렇게 가슴 무너지게 우는 거 엄마 처음 봤잖아. 세상이 꺼지듯이 우는데 참”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지현은 “근데 오늘 별로 안 부었다. 왜냐하면 자기 전에 아이스 팩 올리고 잤다”며 “학교 갔는데 애들이 다 알더라. 어쩔 수 없다. 퀸의 숙명”이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앞서 박지현은 정원규와 지난 1월 종영한 ‘환승연애4’에 출연해 재결합했다.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이어왔으나, 지난 7일 결별을 알린 바 있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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