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엠카운트다운' 레드벨벳 1위, 앵콜 무대는 살풀이 버전(종합)

입력 2016-09-22 19: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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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걸그룹 레드벨벳(아이린·웬디· 슬기·조이·예리)이 타이틀곡 '러시안룰렛'으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레드벨벳의 '러시안룰렛'과 바비의 '꽐라'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레드벨벳이 1위 자리에 오르며 4관왕을 기록했다. 이날 바비의 '꽐라'는 첫 공개와 동시에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1위 후보에 오른 레드벨벳과 바비의 영상이 공개됐다. 레드벨벳은 "러블리하고 유니크한 매력으로 무대를 선사하겠다"라고 말했고, 바비는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위 공약에 대해 레드벨벳은 "가위바위보에서 진 사람이 '러시안룰렛' 살풀이 버전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고, 바비는 "앵콜 무대에서 앞구르기와 누워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먼저 무대에 오른 바비는 타이틀곡 '꽐라'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에 오른 바비는 실력파 뮤지션답게 강렬한 랩 실력을 뽐내며 무대를 압도했다. 바비는 거침없는 가사와 카리스마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바비의 타이틀곡 '꽐라'는 트랩과 댄스팝이 어우러진 힙합 장르로서 유쾌한 파티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가사에는 '이 노래를 듣는 사람들은 모두 꽐라가 되어 뻗어버릴 것'이라는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강렬한 비트 속 바비의 랩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곧이어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러시안 룰렛'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이날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은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무대 가득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레드벨벳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유쾌한 무대를 완성했다.

레드벨벳의 타이틀곡 '러시안 룰렛'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과정을 러시안 룰렛 게임에 비유해 가사에 담아낸 곡으로 복고풍 사운드가 돋보이는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방송 후반, 1위 결과가 공개됐고 레드벨벳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위 수상 소감에 대해 레드벨벳은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한 SM 가족들 감사하다. 고생한 분들이 너무 많다. 멤버들과 가족들에게도 감사하다. 항상 옆에서 함께 해 주신 팬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김주나, 뉴이스트, 다이아, 라붐, 마스크, MOBB, MINO, 송지은, NCT Dream, 우주소녀, 이예준, 인피니트, 2PM, 헤일로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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