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풍자가 캠핑카에서 술을 마시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어디에서도 절대 말해주지 않는 단점들X PV5 캠핑카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풍자는 직접 개조한 캠핑카를 끌고 캠핑을 즐겼다. 해가 진 뒤 그는 야외의 한 공간에서 보쌈을 먹고, 1인 화로를 이용해 꼬치를 구워 먹기도 했다. 맥주도 함께 곁들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순간을 즐기던 풍자는 “제가 지난 영상에도 뭔가 캠핑카를 끌고 술을 먹기가 무섭다고 말하지 않았냐. 그런데 보시는 분들이 ‘쟤가 캠핑카를 끌고 캠핑 중이니까 술을 많이 먹으면 내일 운전할 때 문제가 있어서 그런가’라고 생각하시더라. 음주 운전 측정기를 사보는 것도 권유했다. 그런데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날 운전에 무리가 갈 만큼 술을 먹지는 않는다. 그런데 내가 걱정했던 부분은 사실 캠핑카라는 게 운전석에 앉아야 뭐든 컨트롤이 되는 게 아니냐. 술을 먹고 운전석에 앉는 게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술을 못 마셨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똑같은 차량을 끌고 있는 친구가 앱이 있다고 알려줬다. 운전석이나 보조석을 아예 타지 않아도 된다더라. 그래서 해봤는데 다 되더라”라며 “그래서 오늘은 마음 편하게 술을 마시고 있다. 앞으로 캠핑카여도 술 잘 마실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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