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디카프리오는 친절한 남자다. 길을 잃은 노부부에게 먼저 다가가 길을 알려줬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9월 19일(한국시간)애견을 데리고 뉴욕 허드슨강 인근을 산책하던 중 길을 잃은 노부부를 발견했다.
이후 직접 노부부 쪽으로 걸어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먼저 인사를 건넨 뒤, 행선지를 스마트폰으로 검색해 지도를 보여주며 설명했다.
목격자들은 노부부가 설명을 들은 후 안도의 한숨을 쉬며 대단히 기뻐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톱스타라는 걸 몰라본 노부부는 감사인사를 끝으로 기념사진 한 장 찍지 않고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