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대100' 신수지, "해설자로 간 리우…너무 편했다"

입력 2016-09-20 21:35:10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리우 올림픽에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 신수지가 리우 올림픽과 손연재 선수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수지는 리우 올림픽 해설자로 갔었던 소감을 밝혔다. 신수지는 “이번에 공항가는 길에 발걸음이 너무 가벼웠다”면서 “선수들은 기구들을 모두 들고 타야하는데 이번엔 그냥 가방 하나만 들고 가면 됐기에 너무 편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수지는 “올림픽에서 쓸 기구가 혹여나 손상이 될까봐 선수들은 모두 손에 들고 어깨에 들쳐 업고서 비행기에 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우 올림픽에서 손연재 선수가 4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엄청난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신수지는 “손연재 선수가 4위를 기록하자 너무 대견해서 울었다”라며 “제가 선수를 할 때까지만 해도 세계 장벽이 너무 높아서 10위권 안에 드는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손연재 선수가 그 장벽을 넘었다는 점이 대견했다”고 말했다.

신수지는 또 “경기가 끝나고 서로 만났는데 말을 하지 않고 그냥 부둥껴 안고 울었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