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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래퍼랑 사귀지 마” 원현주, ♥양홍원 ‘불륜설’에 과거 발언 재조명

입력 2026-10-26 16: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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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남 스윙스’ 유튜브 캡처
‘에겐남 스윙스’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래퍼 양홍원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아내 원현주의 결혼 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5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결혼식 전에 풀어보는 좌충우돌 결혼 생활 비하인드 썰 (feat. 결혼식 사회자 곰 삼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양홍원과 원현주는 스윙스와 함께 8년간의 연애와 육아, 결혼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윙스는 원현주에게 “홍원이는 남편으로 서랑 남자친구로 서랑 다르냐”고 물었고, 원현주는 단호하게 “다른 사람이다. 누구세요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양홍원을 바라보며 “남자친구로서는 별로다”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이를 듣던 양홍원 역시 “나 진짜 별로다”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현주야, 네가 그냥 말해줘라. 웬만하면 래퍼랑 사귀지 말라고”라고 했다. 이에 원현주는 “웬만하면 래퍼랑 사귀지 마세요”라고 외쳤다.

당시 원현주의 발언은 웃음을 자아냈지만, 최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이 제기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부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씨는 양홍원이 결혼식을 올리기 전 다른 여성과 모텔을 방문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A씨는 관련 대화 내용과 녹취 등을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에 양홍원의 소속사 AP알케미 측은 양홍원이 한 여성과 모텔에 동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불륜 의혹에는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술자리 과정에서도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으며, 객실 내에서도 애정 행위는 일절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양홍원과 피해 여성은 A씨를 공갈, 스토킹 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해당 논란 이후 양홍원과 원현주는 서로의 SNS 팔로우를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원현주의 계정에는 모든 게시물이 삭제된 상태다. 또 두 사람이 출연한 ‘양홍원의 육아일기’ 채널 댓글 창 역시 막혔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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