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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정가은, 결혼 반지 가품 확률 90% 이상..“티파니 사칭”

입력 2026-10-27 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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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유튜브 캡처
정가은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정가은이 결혼 반지의 실체를 알고 충격받았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10년 만에 처음 알게 된 정가은 결혼반지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금을 팔아서 다른 예쁜 장신구를 사서 착용하려고 한다. 이건 투자다”라며 종로 금은방을 찾았다.

정가은은 결혼 반지와 선물로 받은 주얼리들을 처분하기로 했다. 정가은은 “결혼 반지를 갖고 있으면 뭐하냐. 그냥 팔겠다”고 했다.

금은방 주인은 “성분은 백금이 맞다. 캐럿 사이즈 반지다. 각인이 ‘티파니’라고 되어 있긴 한데, 각인이 정품 티파니와는 다르다. 정품이 아닐 확률이 90% 이상이다. 티파니를 사칭한 것 같다. 감정서가 같이 있는데, 없는 다이아다”라고 했다.

이어 “시세는 정해져 있다. 알을 포함한 중량이 23.46g이다. 대략 100~150만 원 정도 나올 것 같다. 알이 확실히 다이아는 맞다. 그래도 반지는 깨끗한 편이다”라고 했다. 정가은은 “안 꼈다. 결혼 1년 만에 이혼했다”고 했다.

또 정가은은 “이걸 팔아서 양육비로 하려고 했는데, 일단 팔겠다”고 했다. 정가은은 이외에도 방송에서 상품으로 받은 금도 팔기로 했다.


na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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