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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곰탕집 퇴사 후 지하철 옷 가게 출근 중…“일당백” 사장 칭찬 쏟아져

입력 2026-10-27 14: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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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유튜브 캡처
지연수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새로운 알바에 도전했다.

지연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새 알바 시작...서태지와 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지연수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 어딘가로 향했는데, 그곳은 새로운 아르바이트 현장이었다.

옷으로 가득한 이곳은 지하철 역사 내 위치한 옷 매장으로 지연수의 사촌 동생이 운영하고 있었다.

지연수는 매장에 도착해 능숙하게 일을 시작했다. 그는 “다 맞게 들어왔는지 확인하고 스팀을 한 다음에 실밥 정리를 한다. 그리고 옷걸이에 걸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손을 끊임없이 움직였다. 이어 “가위로 실밥 정리를 해야 하는데 옷 자를까 봐 무섭다”고 덧붙였으나 수월하게 해냈다.

지연수는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에 업로드할 홍보 영상용 릴스도 찍었다. 그러면서 옷을 살 때 마네킹과 피팅 모델 사진을 실제 핏이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지연수 유튜브 캡처
지연수 유튜브 캡처

그는 “대부분 피팅 모델들이 엄청 말라서 33 사이즈다. 나는 애 낳고 안 돼서 55 사이즈”라고 말하며 “마네킹을 ‘바디’라고 하는데, 오늘 피팅 사진 찍어야 해서 바디 사이즈에 맞췄다. 옷을 마네킹에 걸어두니까 그 핏과 같아야 하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이에 사촌동생은 “정말 마네킹을 세워놓고 연수 언니를 보면 마네킹이랑 몸매가 똑같다”라고 극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연수는 “아이를 낳아 그 정도는 안된다”고 했으나 사촌동생은 일도 잘하고 구매를 자극하는 지연수의 핏을 언급하며 “일당백”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지연수는 한동안 일하던 곰탕집에서 오른팔 부상으로 퇴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른쪽 팔 부상으로 퇴사했다. 지금은 당분간 휴직 상태”라고 전했다.

또한 지연수는 2014년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0년 이혼해 현재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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