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유해물질 검사 ‘합격점’…홈쇼핑 진출로 소비자 가까이 다가가
[헤럴드POP] 우리가 손과 몸의 청결유지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물티슈에 빨간 불이 켜졌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물티슈 제품 중 이물, 부패, 변질 등의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일부 물티슈에서 가습기 살균성분이 검출된 바 있어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물티슈는 필수품이나 다름없다. 또 아이의 피부에 직접 닿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가운데 업계 최초 홈쇼핑에 진출해 안전성을 인증 받은 안전한 물티슈가 있어 화제다.
아기물티슈 판매 업체 클레보스는 최근 업계 최초로 롯데홈쇼핑에 진출했다. 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의 경우 검증되지 않은 효능이나 효과를 내세우면 법에 위반되어 방송을 할 수가 없다. 이에 홈쇼핑 진출은 쉽지 않은 것이 현실.
특히 화장품 법으로 분류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물티슈의 경우 각종 증명서를 제출해야해 이를 검증 받기까지의 과정이 까다롭고 복잡하다. 실제로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제품들은 방송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것이다. 많은 유명 제품의 물티슈가 홈쇼핑에서 판매 되지 않았던 이유다.
때문에 홈쇼핑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각종 효능을 실제로 입증해야만 한다. 이를 입증하기 위해 성적서를 받으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을 뿐만 아니라 효과를 정확하게 입증하기가 힘들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클레보스는 혼용율 테스트에서 100% 순면과 100% 레이온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국가공인인증기관인 오르비텍분석기술센터에서 납, 비소, 수은 등 총 15종 이상의 유해물질 검사에서도 무검출로 합격점을 받았다. KCL 유해물질 22종 테스트 결과 역시 유해물질이 무검출이었으며, 엘리드 피부자극테스트에서도 무자극의 높은 등급을 받았다.
클레보스 관계자는 “홈쇼핑 진출은 클레보스의 안정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건강하고 깨끗한 물티슈로 인정받은 만큼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경침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