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임윤아가 부모님을 여의는 사고를 당한 채 수도원에 감금됐다.
2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THE K2’에서 고안나(임윤아 분)가 수도원으로부터 도망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건은 고안나의 과거부터 시작됐다. 어린 고안나는 귀가가 늦는 누군가의 불빛을 보고 아버지라 여기고는 그를 반기기 위해 자신의 방에서 1층으로 내렸다. 그러나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수상한 인기척만 있을 뿐이었다.
고안나는 엄마의 방에서 앞서 본 불빛을 발견, 그 쪽으로 발걸음을 놓았다. 고안나는 부모님의 방문을 열자마자 엄마가 다량의 약을 먹고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방문 뒤엔 불빛을 보이며 집으로 침입한 괴한이 서서 고안나를 위협할 조짐을 보였다.
이후 고한나는 한 여성의 손에 이끌려 스페인 수도원에 갇히게 됐다. 그러나 성인이 된 고안나는 수도원에서 몰래 도망쳐 도심으로 나와 누군가에게 좇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발에 피 범벅이 되도록 도심을 뛰어다니며 괴한의 시선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