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박민영의 출근길이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연출 이형민, 오송희 /극본 최지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러밸 로맨스다.
1차 티저에서 강이지의 똑 소리 나는 회사 생활이 눈길을 끈다. “아주 까다로운 사람이에요”라는 동료들의 평가에 “매뉴얼대로 정리하겠습니다”라는 한마디로 성격이 느껴진다.
강이지의 마음에 한선우가 달콤한 노크를 해 기대를 모은다. 취향껏 고르라며 빵을 건네고, 야무지게 먹는 모습에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는 것. 이에 더해 “눈이 엄청 반짝거리는 거 아세요?”라는 기습 플러팅하며 밀착 근무를 자처한다.
또 엘리트 본부장 박현태(고수 분)까지 등판하며 강이지의 출근 라이프에 또 다른 변수가 생긴다. 그는 강이지를 향해 “타요. 데려다 줄게요”라는 여유로운 매력으로 어필한다.
이어 강이지가 환한 미소로 “좋은 아침”을 건넨다. 철벽 같던 강이지의 뜻밖의 미소에 한선우는 그야말로 심쿵, 잠시 넋을 잃는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 수요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SBS ‘나인 투 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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