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배인혁이 부산에서 열린 이종석 게릴라 데이트 현장에 깜짝 등장해 의리를 뽐냈다.
지난 28일 유튜브 하지영에는 ‘부산 해운대 뒤집어졌다…이종석 실물 등장에 시민들 역대급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종석은 오랜만에 해운대 거리에서 팬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고마움을 보답했다. 그러던 중 모자와 선글라스로 가려도 훈훈한 비주얼의 남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정체는 다름 아닌 배우 배인혁이었다. 알고 보니 이종석의 아끼는 후배라는 그는 수줍게 등장해 이종석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종석은 부산 일정을 소화하면서 배인혁과 함께 밤바다를 즐긴 사진을 공개해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종석은 배인혁을 “요즘 너무 예뻐하는 동생”이라고 소개하며 “여기서 돌아다닐 줄 몰랐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배인혁은 이종석을 ‘나의 활력소’라고 표현하며 “덕분에 운동도, 복싱도 같이 열심히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종석이 형은 굉장히 형이지만 귀여운 면이 많고, 동생들을 사랑해 주고 보살펴줄 수 있는 그런 형”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배인혁은 이날 이종석이 부산을 찾은 이유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이종석이 나오면 뭐든 재밌다”라며 응원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오는 11월 4일 공개를 앞둔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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