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하늘집 생활을 정리하려는 가운데, 이정신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2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14화는 은하원(박소담 분)이 강회장(김용건 분)에게 강지운(정일우 분)과의 연애를 들키며 하늘집을 떠나려 짐을 싸는 장면으로 시작했다. 처음 하늘집에 입성할 때 강회장과 합의한 계약 조항에 '하늘집에서는 연애 절대 금지'가 있었기 때문.
착잡한 심경으로 캐리어에 짐을 옮기던 하원은 지운이 마음을 고백하며 건넨 빈 선물 상자를 발견하고 눈시울을 붉힌다. "안 보여 내 마음?"이라며 빈 상자를 건넨 지운을 떠올리며 짧은 연애와 멀어지는 순간을 절실히 느낀 것이다.
한편, 역시 지운과 하원의 애정행각을 목격한 이후로 제대로 고백조차 하지 못한 채 짝사랑을 접어야 하는 강서우(이정신 분)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팬들을 위해 물품에 싸인을 하던 서우는 자신의 짝사랑을 떠올리며 힘들어하면서도 "그래도 사랑하세요"라고 적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