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정려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정려원은 최근 “찐가을”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베이직한 블랙 니트에 아이보리 롱스커트를 매치하고, 하의에 블랙 팬츠를 함께 레이어드한 룩에 클래식한 브라운 롱코트를 걸쳐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자연스럽게 흐르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환한 미소로 첫사랑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했다. 샤크라는 독특한 콘셉트와 개성 강한 음악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정려원은 팀에서 서브보컬과 래퍼를 맡았다. 대표곡으로는 ‘한’, ‘끝’, ‘Hey U’ 등이 있다.
그러나 2002년 그룹을 탈퇴한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배우로서 첫 전성기는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맞이했다.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유희진’ 역을 맡아 첫사랑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후 ‘샐러리맨 초한지’, ‘풍선껌’, ‘검사내전’, 영화 ‘두 얼굴의 여친’, ‘김씨표류기’ 등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하얀 차를 탄 여자’는 피투성이 언니를 싣고 병원에 온 도경(정려원)이 경찰 현주(이정은)에게 혼란스러운 진술을 하면서 모두가 다르게 기억하는 범인과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퍼스트 닥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정려원)과 존폐의 기로에 선 소아외과,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삶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숨 가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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