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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구원투수 될 줄 알았는데…드라마판 ‘흑백요리사’ ‘파이널테이블’, 부진한 시청률

입력 2026-11-01 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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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시청률이 2%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 3회에서는 강한(안효섭 분)이 아버지의 죽음과 얽힌 평연그룹에 맞서기 위해 레스토랑 파밀리아의 헤드 셰프로서 요리 서바이벌 출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2.2%로, 지난 2회가 기록한 2.4%에 비해 0.2%P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강한은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앞두고 4인 1팀 구성에 박차를 가했다.

강한이 팀원들에게 요구한 목표는 단연 우승이었다. 스테이크 굽기를 반복하며 훈련을 이끌던 그는 “파밀리아 우승 안 할 거예요? 우승 안 할 거면 왜 나가나?”라며 팀원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한 치의 타협도 없는 혹독한 훈련에서 세계적인 천재 셰프다운 철저한 완벽주의와 우승을 향한 강한 집념이 드러났다.

강한과 차우진(장률 분)의 얽힌 과거도 드러나며 두 사람의 재대결에 긴장감을 더했다. 과거 해외 요리 대회에서 강한이 속한 팀이 우승을 차지한 반면, 차우진은 준우승에 머물렀던 것.

여기에 경연장에서 평연그룹 문해선 회장(장영남 분)을 마주한 강한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잃었던 화재의 기억에 휩싸였다. 이내 “아빠 죽게 만든 그 사람, 내가 꼭 이길게”라고 마음을 다잡으며 이번 대회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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