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창립자의 나쁜 손이 다시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달 28일 해외 매체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창립자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중국 배우 류타오와 사진을 촬영하던 중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배우 천두링 역시 쿠치넬리와 밀착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언론 보도뿐 아니라, 행사장에서 팬들에게 찍힌 사진에서도 그의 불편한 손이 여러 번 포착됐다.
그는 류타오와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나누면서 시종일관 그녀의 팔을 잡아 끌거나, 이동하는 과정에서 대놓고 가슴에 손을 얹는 등 다소 과한 제스처를 일삼았다.
쿠치넬리의 나쁜 손은 이전부터 논란의 중심이었다. 그는 과거 브루넬로 쿠치넬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배우 김유정의 허리도 지나치게 감싸 눈살을 찌푸리게 했기 때문. 이에 당시 누리꾼들은 “너무 과하게 허리를 감싸는 것 아니냐” 등의 우려 섞인 반응을 내비쳤다.
친밀함의 표시라기엔 지나친 신체접촉을 두고 여러 반응이 나오는 가운데, 브랜드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al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