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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졸리-피트 측 "이혼 결정, 불륜 때문 아냐..둘만의 문제"

입력 2016-09-21 0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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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양 측이 이혼은 불륜이 아닌 둘만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9월 21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브란젤리나' 졸리와 피트가 이혼한다고 밝혔다. 졸리가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법원에 이혼소장을 제출했다는 것.

이와 함께 영화 '얼라이드'를 함께 촬영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의 불륜이 이혼의 배경이라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졸리가 개인 탐정을 고용해 피트와 꼬띠아르의 불륜을 확인한 후 이혼 서류를 제출했다는 보도도 등장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측근은 "이혼은 마리옹 꼬띠아르와의 불륜 때문이 결코 아니다. 부부 둘만의 문제"라며 "피트가 꼬띠아르와 친하게 지낸 것은 사실이나 동료 배우일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를 함께 찍으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 과정에서 브래드 피트는 전 부인인 제니퍼 애니스톤과 이혼했고 졸리와 동거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직접 낳은 3명의 자녀와 입양한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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