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POP스포] ‘질투’ 고경표, 연애 시작하니 더 달달해지네

입력 2016-09-22 07: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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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고경표의 달달한 연애가그려진다.

21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말미 예고편에는 드디어 표나리(공효진 분)도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고정원(고경표 분)의 달달 연애사가 그려졌다. 이화신(조정석 분)은 고정원과 사귀는 표나리가 눈에 밟혀 미칠 지경이었다. 그러나 한 직장에 다니는 표나리를 아무리 외면하려고 한들 그녀를 보지 않을 수는 없었다. 이화신은 괜스레 화를 내며 자신의 눈에 띄지 말라고 재차 경고를 하며 예전의 ‘까칠남’으로 돌아왔다.

거듭되는 표나리와의 염문에 이화신은 칼을 빼들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홍혜원(서지혜 분)을 스캔들의 방패막으로 사귄 것. 홍혜원 역시 이화신에게 마음이 있는 상황에서 과연 방패막이가 되어줄 지에 눈길이 모아졌다.

고정원의 달달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 표나리는 차에 탄 고정원에게 다가가 뽀뽀를 하는 등 적극적인 애정행각을 했다. 고정원 역시 이런 표나리의 행동이 싫지 않은지 아기 다루듯 볼을 꼬집는 등 핑크빛 연애가 무르익어가는 것을 예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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