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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위해 염색까지 했는데..“결국 국제학교 行”

입력 2026-11-05 1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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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유튜브 캡처
아유미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모델 야노시호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일본 유치원 입학시험을 위해 머리를 염색했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안뇨하떼요 아유미에오”에는 “야노시호가 추천한 도쿄 찐 맛집! 장어덮밥은 여깁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아유미는 야노시호를 만나 야노시호 추천 맛집에서 결혼부터 육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유미는 “딸을 키워나가면서 이제 학교도 보내게 될 것 같은데 학교에 대한 문화 차이가 있나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만약 일본에서 입학시험을 치르려면 머리카락의 색, 옷, 가방, 신발까지 정해져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나도 검은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손톱도 지우고, 옷도 어두운 걸로 입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아유미는 “추상이 맨날 반짝반짝하지 않냐. 시험 볼 때는 어땠냐”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당연히 (액세서리를) 다 뺐다. 머리도 검은색으로 하고, 감색 정장 한 벌을 입고 같이 면접장에 들어갔다. 추상은 사랑이가 중요하니까 사랑이를 위해서라면 변하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유치원은 합격했는데 결국 떨어졌다”며 “그런 이유들로 초등학교 입학시험은 포기하고 국제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또 “일본 엄마 친구들은 주로 아이 위주로 대화하는데, 국제학교 엄마들은 본인의 얘기를 한다.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저는 아이도 중요하지만, 제 인생도 소중히 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국제학교가)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kimdayo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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