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쇼핑왕루이' 남지현, 스물 한 살 오지 소녀로 변신

입력 2016-09-21 2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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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남지현이 스물 한 살 꽃다운 산골 소녀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루이'에서 TV를 시청하고 있던 루이(서인국 분)는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스물 한 살 오지 소녀 고복실(남지현 분)을 보게 됐다. 루이는 고복실의 오지 생활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루이는 TV 다큐멘터리를 보게 됐다. 다큐멘터리에서 고복실은 산에서 약초를 캐다 팔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소녀로 등장했다. 산에서 뱀도 때려 잡는 야생소녀 고복실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깊은 산 속에 있는 집에서 할머니와 동생과 함께 살았다.

TV 화면에 집중한 채 고복실의 생활 모습을 지켜보던 루이에게 김집사는 "어디 불편한거냐"고 물었고, 루이는 "아직도 한국에는 저런 곳에 사는 사람이 있냐"고 물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다큐멘터리에서 고복실은 촬영 감독에게 더덕을 건네며 "더덕이 기침에 좋다"고 말했다. 이에 TV를 보던 루이는 옆에 있던 김집사에게 "저것 좀 주문해달라"고 말했고, 김집사는 "저것은 홈쇼핑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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