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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이슈] 최우식 측, ‘승무원 갑질 논란’ 확산에 법적 대응 예고 “명백한 명예 훼손” (전문)

입력 2026-11-06 17:47:28
수정 2026-11-06 18: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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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사진=윤병찬 기자
최우식/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최우식 측이 최근 불거진 승무원 갑질설에 공식 해명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6일 최우식의 소속사 페이블 컴퍼니는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최근 스레드를 중심으로 최우식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자신이 승무원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이 최우식에게 기내식 주문을 받으러 갔다가 자신에게 말을 걸었다며 매니저에게 짜증을 내는 그의 말투에 불쾌감을 느꼈다는 글이 올라왔다.

관련해 소속사는 선을 그었다.

페이블 컴퍼니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확대해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최우식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을 확정해 독립운동가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고래별’은 1926년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문가영 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최우식 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이하 최우식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페이블 컴퍼니입니다.

최근 스레드를 중심으로 최우식 배우와 관련한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점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무분별하게 게시하거나, 악의적으로 왜곡·확대하여 루머를 생성하고 확산하는 행위는 배우의 명예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명백한 불법 행위입니다.

당사는 해당 게시물과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허위 사실을 작성·유포하거나 이를 재생산 및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최우식 배우뿐만 아니라 당사 소속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및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도 동일한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허위 사실의 무분별한 확산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당사는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al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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