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먹자먹' 백종원 "다이어트 신경쓰는 온유·정채연, 불쌍했다"

입력 2016-09-21 14: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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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먹고 자고 먹고' 백종원이 온유와 정채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종원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먹고 자고 먹고 쿠닷 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소개했다.

먼저 백승룡 PD는 출연진 섭외 기준에 대해 "온유와 정채연 처럼 서글서글한 친구들을 찾고 있다. 바빠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못 먹는 친구들과 함께 촬영하고 싶다"고 전했다.

조카들의 맛있는 한 끼를 위해 요리를 책임진 삼촌 백종원은 "온유와 정채연에게 뭘 해줘도 잘 먹더라. 물론 내가 음식을 잘 한다. 맛있게 먹어줘서 다음 끼니를 고민해야 했다"면서도 "같이 따라온 매니저들이 온유와 정채연이 먹는 걸 신경쓰며 못살게 굴더라. 정말 불쌍했다"고 기억했다.

'먹고 자고 먹고'(연출 백승룡)는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며 현지 재료를 이용해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는 백종원의 글로벌 쿡토피아 프로젝트다. 첫 번째 여행지 말레이시아 쿠닷에서는 백종원과 샤이니 온유, 다이아 정채연이 알콩달콩 삼촌 조카 케미스트리를 발휘했다.

'삼시세끼 고창편' 후속으로 오는 23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되며 총 3부작으로 구성됐다. 홍콩, 싱가폴,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등 10개국 동시방송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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