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앤 해서웨이, 팝스타 됐다..금발에 댄스 트레이닝까지(마더 메리)

입력 2026-11-07 13:50:04
    • 복사완료!

사진=TEO, 워터홀컴퍼니(주) 제공
사진=TEO, 워터홀컴퍼니(주) 제공
사진=TEO, 워터홀컴퍼니(주) 제공
사진=TEO, 워터홀컴퍼니(주) 제공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마더 메리’ 앤 해서웨이가 파격적인 변신을 꾀했다.

영화 ‘마더 메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컴백 무대를 앞둔 팝 아이콘 ‘마더 메리(앤 해서웨이)’가 자신을 완성할 단 한 벌의 드레스를 위해 오래전 버렸던 친구이자 디자이너 ‘샘(미카엘라 코엘)’을 찾아가 믿기 어려운 하루를 보내는 팝 뮤직 스릴러.

앤 해서웨이는 극 중 팝 슈퍼스타 ‘마더 메리’로 거듭나기 위해 외적인 변신부터 퍼포먼스까지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탈색한 금발 헤어스타일을 직접 구상한 것은 물론, 리한나, 케이티 페리, 할시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작업한 안무가 다니 비탈레와 함께 혹독한 댄스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앤 해서웨이는 “대사를 외우기 전에 마더 메리로서 춤추는 법을 알아내야 했다. 춤에 푹 빠져 지냈다”라고 전했다.

또한 실제 팝스타들의 투어 다큐멘터리와 다양한 음악을 섭렵하며 캐릭터만의 무대 장악력을 구축했고,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진행된 콘서트 촬영에서는 400명의 엑스트라 앞에서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기대를 높인다.

‘마더 메리’의 탄생을 완성하는 또 하나의 핵심은 바로 의상이다. 특히 영화의 절정을 장식하는 피날레 드레스는 레이디 가가, 비요크, 틸다 스윈튼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온 오트 쿠튀르 디자이너 아이리스 반 헤르펜이 직접 디자인해 화제를 모은다.

데이빗 로워리 감독은 “그가 만든 드레스는 예술가로서의 샘을 요약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에 담고 싶었던 모든 아이디어와 감정을 단 한 벌의 옷 안에 표현해 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마더 메리’는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image@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GOLDEN HOUR : Part.6
에이티즈, 뭉칠수록 강해진다
'BAD' 신드롬 이어갈까...11월 13일 컴백
GOLDEN HOUR : Part.6
#이달의 영화
실낙원
연상호 감독 신작
'얼굴' 잇는 저예산 프로젝트
실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