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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배그 개발자 김재서, 상상 초월 게임 괴인의 24시간(‘전착시’)

입력 2026-11-08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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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전지적 집착 시점’
사진제공= MBC ‘전지적 집착 시점’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배틀그라운드’ 개발자 김재서가 진정한 ‘게임 괴인’의 상상 초월 24시간을 공개한다.

오늘(8일) 오후 6시 5분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전재욱·정동식·김익환, 작가 여현전, 이하 ‘전착시’)은 스타들의 리얼한 일상을 담아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남다른 집착과 열정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이른바 ‘괴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는 관찰 예능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초창기 개발팀 멤버 김재서의 남다른 일상이 공개된다. 토요일 아침, 그가 잠에서 깬 곳은 다름 아닌 회사 수면실. 주말에도 회사에 머무는 이유를 묻자 “딱히 집에 가도 할 게 없다”라는 태연한 답에 MC들도 입을 다물지 못한다. 심지어 스튜디오 녹화에도 회사에서 입던 옷과 슬리퍼 차림으로 등장했다고.

김재서가 생활하는 글로벌 게임 회사의 내부도 베일을 벗는다. 카페와 무료 음료, 야외 정원에 샤워실과 수면실까지 갖춰져 있어 회사 안에서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잠에서 깬 김재서는 카페에서 요거트를 챙겨 야외 정원으로 향하더니 벤치에 드러누워 햇볕을 쬐기 시작한다. 이후 샤워실에서 씻고 간식까지 챙기는 등 집보다 회사가 더 익숙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 후 김재서가 향한 곳은 다름 아닌 자신의 업무 공간. 쉬는 날이라 텅 빈 사무실에서 게임 방송을 시청하던 그는 이내 직접 게임을 실행해 게임 삼매경에 빠져든다. 실제로 그가 한 해 동안 플레이한 게임만 무려 203개, 달성한 도전과제는 1,206개에 달한다. 심지어 특정 게임 하나에 쏟은 시간만 2,314시간에 이르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기록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김재서의 기상천외한 24시간은 오늘(8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 첫 방송되는 MBC ‘전지적 집착 시점’에서 공개된다.


psh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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