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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주간아이돌' 인피니트 출연, "칼군무 연관 검색어 이유 있네요"

입력 2016-09-22 0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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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부터 애교 가득한 걸그룹 댄스까지, 그룹 인피니트가 다양한 매력으로 댄스 실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는 신곡 '태풍'으로 완전체 컴백을 알린 그룹 인피니트가 출연했다. 이들은 주간아이돌의 대표 코너인 랜덤 플레이 댄스, 2배속 댄스에 도전하며 칼군무의 정석을 보여줬다. 또한 걸그룹 댄스 대전을 통해 그들만의 느낌으로 애교 가득한 걸그룹 안무 동작을 선보이기도 했다.

방송 오프닝에서 인피니트는 신곡 '태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피니트는 "신곡 '태풍'은 격렬한 이별의 감정을 태풍에 비유한 곡"이라고 소개하며 절도있는 동작이 돋보이는 신곡의 칼군무를 선보여 MC들을 감탄하게 했다. 이들은 "이번 신곡의 안무가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다"고 덧붙였다.

인피니트는 랜덤 플레이 댄스를 통해 수준급의 댄스 실력뿐만 아니라 웃음까지 선사했다. 랜덤 플레이 댄스에서 인피니트의 '댄스 구멍' 성규는 우왕좌왕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멤버들은 성규에게 간지럼을 태우거나 인디안밥을 하는 벌칙을 수행했다. 이날 인피니트는 신곡 '태풍'에 이어 'Destiny', 'Back', '내꺼하자', '파라다이스' 등을 선보였다.

곧이어 멤버들 개인의 카드를 걸고 게임 대결도 펼쳐졌다. 성열의 카드를 걸고 펼쳐진 림보게임에서는 동우가 유연성을 뽐내며 상품권을 획득했고, 성종의 카드를 걸고 펼쳐진 걸그룹 댄스 대전에서는 성열이 상품권을 획득했다. 이날 성열은 아이오아이의 'Pick me'에 맞춰 흥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성규의 카드를 걸고 펼쳐진 앞니로 참외 껍질 까기에서는 동우가 우승했다.

또한 사장님의 카드를 걸고 멤버들은 '내꺼하자'로 2배속 댄스를 선보였다. 빠른 속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완벽한 무결점 안무를 선보이며 MC들과 제작진들을 감탄하게 했다. 인피니트의 완벽한 칼군무를 현장에서 지켜보던 매니저도 "이렇게 잘 하는 것은 처음 봤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인피니트는 주간 아이돌의 단골 게스트답게 예능감으로 무장한 채 웃음을 전달했다.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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