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가수 안다가 약 8개월만에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
2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안다가 신곡 '가족같은'으로 컴백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안다는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으로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신곡을 열창했다. 안다는 보다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과 색다른 매력으로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에 모인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안다의 타이틀곡 '가족 같은'은 레트로 풍의 블루스 셔플 장르의 곡으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 내용이 인상적이다. 가사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사랑의 감정이 점점 희미해져가는 연인의 모습을 편안한 가족에 비유해 표현했다. 곡 전반적으로 흐르는 리드미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레게풍의 멜로디가 안다의 개성있는 음색과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을 자아낸다.
한편, 안다는 지난 19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규 싱글 앨범의 신곡 '가족 같은'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22일에는 신곡 음원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