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유병재의 돌발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26일 SBS 예능프로그램 ‘꽃놀이패’에는 추성훈에게 잘 보이기 위해 조세호와 경쟁을 벌이는 유병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넉넉한 금액으로 장을 볼 기회가 주어진 꽃길팀은 기세등등하게 마트 앞에서 내렸다. 유병재는 추성훈이 들고 있는 가방을 보고는 “가방 들어 드릴까요?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이를 견제하는 조세호의 말에 유병재는 “괜찮아요, 저는 학교 다닐 때부터 힘쎈 친구들 가방 많이 들었어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마트 안에서의 경쟁에 비하면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거침없이 물건을 담아대는 통에 추성훈이 “너무 커요, 조그만 걸로”라고 말하자 유병재와 조세호는 앞다투어 물건을 향해 달려갔다. 선택을 위해 마트 안을 종횡무진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은지원은 “뭐하는 거야”라고 혼란스러워 했다. 그러나 끝 모르는 바보연합은 장을 다 볼 때까지 추성훈의 곁을 지키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