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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정진우에 쏟아지는 호평 “다른 신인과 ‘확연히’ 다르다”

입력 2016-09-22 1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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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정진우가 데뷔 앨범 전곡을 공개했다.

사진 : 플라네타리움레코드 제공
사진 : 플라네타리움레코드 제공

22일 오후 12시 정진우의 데뷔 앨범 ‘In My Room(인 마이 룸)’이 발매됐다. 앞서 이날 0시 공개된 싱글 ‘B side U’를 포함해 5곡이 수록된 미니 앨범이다.

정진우는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서 개성 있는 음악성으로 어필하며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방송 이후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로 잘 알려진 산타뮤직 산하 신생 레이블 플라네타리움에 첫 둥지를 튼 정진우는 레이블 동료인 싱어송라이터 케이지(Kei.G)와 함께 데뷔 앨범 작업에 몰두해 왔다.

정진우가 다섯 곡 중 네 곡의 작사, 두 곡의 작곡에 참여하고, 케이지가 두 곡의 작사, 세 곡의 작곡에 참여하는 등 두 뮤지션의 노력 덕분에 더 좋은 곡이 탄생했다. KBS 라디오의 김홍범 PD는 “일반적인 다른 신인과 ‘확연히’ 다르다. 단지 그가 ‘K팝스타’에 출연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번 ‘In My Room’ 속에는 한 순간도 머뭇거리지 않는 확실한 자신만의 색깔, 표현에 어설픔이 없게 만드는 잘 다듬어진 기술, 본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조력자까지 존재하기 때문이다”라며 정진우의 음악성 그리고 케이지와의 호흡을 응원했다.

타이틀곡은 선공개 된 ‘B side U’와 ‘광신도’ 두 곡이 더블 타이틀로 낙점됐다. ‘B side U’는 리드미컬한 매력이 어필하는 프로듀서 케이지의 작품이며, ‘광신도’는 정진우가 직접 작사·작곡했다. 특히 ‘광신도’는 싱어송라이터 정진우의 잠재력을 확인시켜주는 곡이라 할 수 있다. ‘경험적 사고, 질서, 대안, 총체적 난국, 접촉, 종교, 광신도, 추종자,...’ 등 일상과 동떨어진 단어들을 아름답게 연결시키며 곡을 완성해 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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