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주진모 “로맨스 호흡 최고”

입력 2016-09-22 15: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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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와 주진모가 로맨스 호흡에 대해 자신했다.

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최지우는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새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연출 강대선, 이재진/극본 권음미) 제작발표회에서 상대 배우 주진모와의 호흡에 대해 “(지금까지의 커플 호흡 중) 그 많은 완벽 케미 중 최고가 되지 않을까”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주)진모 오빠 하고는 예전부터 친분이 있던 사이라서 그런지 촬영할 때 편하다. 그만큼 호흡이 잘 맞는다. 최고의 조합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봐주시지 않을까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이어 주진모는 “지금까지 제가 많이 썼던 연기 방식이 눈빛 연기였는데, 이번에도 (최)지우 씨 마음을 흔들기 위해 레이저 눈빛을 몇 번 발사했다”고 너스레를 떨었으며, “함복거라는 인물이 저한테는 현실, 주변에서 누구나 해낼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긁고 싶은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역할이지 않을까 한다. 제 실제 모습도 반영해서 연기하고 있는데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한 “저는 연기한다고 카메라 앞에 서 있는데, 제 스태프들은 아까 있던 모습 그대로라고, 연기를 성의 있게 하라고 한다.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최지우, 주진모, 전혜빈, 이준 등이 출연하며 2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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