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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쇼핑왕루이' 남지현, 서인국 거두고 윤상현과 우연한 재회

입력 2016-09-23 06: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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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서인국과 남지현의 옥탑방 동거가 시작됐다.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루이'에서는 교통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은 루이(서인국 분)의 사연이 공개됐다. 루이가 동생을 찾기 위한 결정적인 단서라고 생각한 고복실(남지현 분)은 루이의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 그를 거두기로 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에 도착한 루이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차를 몰다가 사고를 당했다. 최일순(김영옥 분)은 루이의 사고 소식을 듣고 슬픔에 잠긴 채 루이의 장례식을 진행했고, 황금그룹 경영에서 물러나 루이와 함께 지내던 부산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루이는 기억을 잃은 채로 노숙 생활을 하다가 고복실에게 발견됐다. 고복실은 루이를 경찰서에 데려갔지만 루이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고, 동생 고복남(류의현 분)의 옷을 입고 있는 루이가 동생을 찾을 수 있는 단서라고 생각한 고복실은 루이와 함께 지내기로 했다.

두 사람은 찜질방에서 생활을 시작했다. 고복실은 돈을 벌기 위해 일자리를 찾아 나섰고, 공교롭게도 최일순과 차중원(윤상현 분)이 있는 황금그룹의 환경 미화원으로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찜질방 생활은 오래가지는 못했다. 바닥에 떨어져 있던 돈을 줍게 된 루이가 소매치기범으로 오해를 받으면서 이들은 찜질방에서도 쫓겨나게 됐다.

우여곡절끝에 고복실은 미화원 동료 황금자(황영희 분)의 소개로 옥탑방을 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곳은 사람이 세 명이나 죽어나간 집이었고, 루이는 어딘가 수상한 낌새를 느꼈지만 결국 이들은 집을 계약하고 옥탑방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한편, 차중원은 고복실에게 10만원의 계약금을 주고 구매한 산삼이 500만원의 가치가 있는 진품임을 알게 됐다. 그리고 출근을 하던 중 우연히 회사 로비에서 미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고복실과 마주쳤다. 그 사이 집에 있던 루이는 자신의 옷과 같은 옷을 입은 한 남자와 만나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미니시리즈 '쇼핑왕루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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