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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란젤리나 이혼 소송, 양육권 집중..혼전계약서有

입력 2016-09-27 06: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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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재산분할이 아닌 양육권 소송에 집중할 전망이다.

9월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졸리와 피트는 이미 재산분할에 대한 혼전 계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양육권에 대해 집중적인 소송을 벌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브란젤리나는 결혼한 지 2년밖에 되지 않았고, 결혼 전에 이미 4500억원 재산분할에 대한 엄격한 혼전 계약서를 작성했다. 합동재산에 대한 분할 역시 구체적이다.

따라서 둘의 이혼 전쟁에서는 양육권에 대한 문제가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졸리는 여섯 자녀에 대한 단독 양육권을, 피트는 공동 양육권을 요구하고 있다.

한편 지난 21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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