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엄마가뭐길래' 조혜련, 아이들과 사랑표현 어색하지 않아

입력 2016-09-23 06: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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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조혜련이 2015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1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지난 22일 TV조선을 통해 방영됐던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캠핑장에 가는 안정환·이혜원 가족, 캐나다로 가는 강주은·최민수 부부 그리고 첫 여행을 떠나는 조혜련 가족의 모습이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은 여름 휴가를 대신해 캠핑을 제안했다. 캠핑장에 도착해 본격적인 저녁 준비에 앞서 안정환·이혜원 부부는 아들 안리환에게 재료 심부름을 시켰다. 하지만 계속되는 심부름에 안리환은 인터뷰를 통해 "심부름 하느라 지쳤죠"라고 힘들었음을 고백했다.

이어 안정환은 즉석 족구대결 제안에 이를 수락하며 대결이 진행됐다. 안정환은 초반 연속해서 실수를 보이며 불안한 출발했지만 다시 본인의 실력을 뽐내며 대결에서 승리했다.

다음으로 강주은은 캐나다에 있는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며 유진이를 향해 "그냥 우리가 계획하고 아빠를 데려가면 되는거야"라며 캐나다를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다음날 강주은은 최민수를 향해 캐나다로 간다고 밝히며, 캐나다 가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최민수를 향해 그녀는 캐나다 정부에서 보내온 편지를 보이며 안심을 시켰다. 하지만, 이날도 역시 최민수는 1시간의 입국 심사를 통해 캐나다에 입성할 수 있었다. 드디어 캐나다에 도착한 최민수는 곧바로 큰 아들을 위한 몰라카메라를 준비했다.

이어 조혜련의 마지막 방송이 방영됐다.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조혜련과 딸 김윤아, 아들 김우주는 처음으로 셋이서 여행을 떠났다. 팔미도에 도착한 세사람은 시원하게 보이는 풍경에 감탄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유람선 안에서는 열린 노래자랑에서 김윤아는 선뜻 노래를 하겠다며 무대로 나갔다. 이에 놀란 조혜련을 향해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라며 '그대만 있다면'을 열창했다. 노래를 부르는 딸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낀 조혜련은 감동의 눈믈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두 남매는 카페로 자리를 이동해 미리 준비한 선물을 조혜련에게 전달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두 사람은 미리 찍어 둔 영상편지를 속에서 사랑한다라며 엄마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훈훈하게 여행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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