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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내귀에캔디’ 안재홍, 뛰어난 유연성 '자랑'

입력 2016-09-23 07: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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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안재홍이 뛰어난 유연성을 자랑했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귀에캔디’에는 안재홍과 캔디 ‘한스’가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재홍은 남자 캔디에 당황했지만 계속되는 통화에서 한스와 가까워졌다.

한스는 “이런 얘기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화면으로 봤을 때 살이 있는 것 같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안재홍은 “그 생각했었다.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 운동을 안 한지 오래됐다”고 공감했다. 한스는 안재홍에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제안했다. 한스의 설명대로 자세를 취한 안재홍은 넘어질 듯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한스는 “그 자세로 눈을 감으면 남자는 30초를 못 버틴다”고 말했다.

안재홍은 “나 여자들만 되는 자세가 있다”고 밝혔다. 한스는 못 믿겠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안재홍이 다소곳한 자세를 취하자 “상상도 못 할 일이다”면서 놀랐다. 안재홍은 “내가 유연한 편인 것 같다”면서 계속해서 유연한 동작을 선보였다. 안재홍은 요가동작의 브릿지 자세도 해내며 한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 자세로 걸을 수 있냐”는 한스의 말에 안재홍은 브릿지 걸음에 도전하며 세상 진지한 자세로 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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