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정문 기자] 배우 장근석이 연하·동갑내기 캔디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내귀에캔디’에는 배우 장근석이 출연했다. 이날 장근석의 야외 캠핑 모습이 그려졌다. 장근석은 “생각보다 어렵다”면서 설치를 어려워하기도 했다. 와인을 준비한 장근석은 와인 오프너가 없어 신발을 활용해 와인 뚜껑을 열었지만 가방에서 뒤늦게 오프너를 발견해 “어이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캔디와 통화에 앞서 장근석은 캔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근석은 “그동안 다 연상 캔디였다. 연하나 동갑내기 캔디도 만나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밤안개’란 캔디와의 통화에서 장근석은 “목소리는 연하 같지 않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밤안개가 “정말 연하가 맞다”고 주장하자 장근석은 “그럼 오빠라고 불러라”고 말해 밤안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장근석이 양재 꽃시장을 방문한 밤안개에 “꽃이 예뻐? 네가 예뻐?”라고 묻자 밤안개는 “(꽃에)지진 않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밤안개와 통화를 마친 후 장근석은 “한 살 누나다. 웃을 때 허스키한 목소리가 진짜 비슷하다”고 밤안개를 보아로 추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