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국의 톱모델 지지 하디드가 성추행 남성을 직접 응징했다.
9월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지 하디드가 이날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한 남성에세 성추행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지지 하디드는 패션쇼 관람을 마치고 수많은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차량으로 이동했다. 지지 하디드는 팬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때 한 남성이 경호원 몰래 지지 하디드에게 접근한 후 뒤에서 안은 채 그녀를 들어올렸다.
하디드는 놀라서 괴한을 바라보다 이내 팔꿈치로 가격했다. 발길질도 추가했다. 지지 하디드는 욕설과 함께 "뭘하는 사람이냐"고 말하며 격노했다.
해당 사건 후 지지 하디드는 트위터에 "나도 사람이다. 나 스스로를 지킬 권리가 있다"며 "오늘은 복싱 코치에게 감사한 날"이라고 적었다.
한편 이 남성은 과거에도 윌 스미스와 디카프리오를 습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