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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걸스피릿' 러블리즈 케이, 파이널 무대에서 눈물 보여

입력 2016-09-27 23: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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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진숙 기자] 러블리즈 케이가 마지막 전반전 무대에서 눈물을 보였다.

27일 JTBC를 통해 방송중인 '걸스피릿'에서는 러블리즈 케이, 오마이걸 승희, 베스티 유지, 스피카 김보형, 레이디스 코드 소정까지 뭉친 TOP5가 마지막 파이널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파이널 무대는 5명의 멤버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무대를 꾸민다. 첫 무대에 나서는 김보형은 타샤니의 '경고'를 열창했다. 이어 무대를 꾸민 유지는 이효리의 'U-Go-Girl'을 화려하게 선보였다.

이어서 케이가 무대에 올랐다. 공연에 앞서 사전인터뷰를 통해 케이는 "마지막에 해보고 싶은 것이 떠올랐다"라고 언급, 마지막까지 도전할 것을 고백했다. 이어 "지금 목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라고 말하며 마지막 공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진 본 공연에서 그녀는 이승철의 '서쪽하늘'을 선곡며 무대를 꾸몄다. 그녀는 애절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눈물을 훔치며 박수를 받았다.

무대를 마치고 오구루 서인영은 "목상태가 안좋았다고 들었다. 하지만 무대에서의 눈빛 연기가 너무 좋다. 진정성이 그 눈빛에서 느껴졌다"라며 그녀를 응원했다.

또한 무대를 마치고 아쉬움에 눈물을 흘리는 케이를 향해 오구루 탁재훈은 "프로는 끝까지 잘했다는 모습을 잃으면 안된다"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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