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달의연인’ 강하늘, 질투심 느꼈다 “그냥 두지 않아”

입력 2016-09-27 22: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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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하늘이 강한 질투심을 느꼈다.

27일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는 해수(이지은 분)가 역모의 배후로 지목받은 것에 대해 왕소(이준기 분)를 탓하는 왕욱(강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는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역모의 배후로 해수를 지목하는 오해를 풀기 위해 왕건(조민기 분)을 만나고자 했다. 만류하는 백아(남주혁 분)에도 왕소는 불편한 몸을 움직였다.

그러나 이 길에 나타난 왕욱은 “해수가 너와 엮이게 놔두지 말아야했다”며 왕소를 견제했다. 왕소는 백아를 곁에서 무르고 “충주원 황후님이야, 내 어머님”이라고 진짜 범인을 알렸다. 이어 “당신 입으로 직접 그러셨어”라고 털어놨다.

충주원 황후(박지영 분)을 위해 그랬냐는 왕욱의 말에 왕소는 “해수를 구하려고 그런 거야, 정윤을 살릴려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러니 욱이 네가 황후의 죄를 밝혀야해, 너만큼 수를 위해 나설 자는 없잖아”라고 부탁했다. 왕욱은 이에 “내가 반드시 증좌를 찾아 낸다”며 “수를 절대 이대로 두지 않아”라고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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