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배틀트립' 김태훈-조승연, 이국적 향의 베트남 음식 먹방

입력 2016-09-24 23: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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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김태훈과 조승연이 베트남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KBS2 여행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현지인처럼 즐기는 동남아 여행이 방송됐다. 이날 김사장과 조비서 투어에서는 김태훈과 조승연의 베트남 호찌민 투어가 그려졌다. 앞서 김태훈과 조승연은 남다른 지식을 자랑하며 칼럼니스트와 작가로서의 면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베트남에 도착한 두 사람은 화폐 단위를 확인하며 호찌민 택시를 이용해 이동했다. 첫 식사를 위해 반컷 반쎄오 남부음식 특선을 주문한 두 사람은 직접 음식을 보며 고수와 향신료가 가득한 베트남 음식 구경에 나섰다.

호찌민식 돼지고기구이를 비롯해 이국적인 향의 채소들을 곁들여 음식을 먹던 김태훈은 "내가 이정도는 먹지"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기침을 하며 강한 채소의 향에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에 조승연은 "식초로 모히토를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거기에 순대를 말아 먹는 느낌이다"라며 "맛있다"라고 언급해 폭소를 안겼다. 김태훈은 이어 "베트남 음식이 입맛에 맞는 사람에게는 정말 맛있는 음식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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