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TV]'미우새' 소년→아재 토니안, 인간미 넘치는 매력

입력 2016-09-24 13:23:38
    • 복사완료!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가수 토니안이 반전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 토니안, 박수홍, 허지웅 어머니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새로운 출연자로 알려졌던 토니안이 등장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1세대 최고의 아이돌 그룹 H.O.T. 출신 토니안의 삶은 예상보다 소박했다. 토니안은 한때 라이벌이었던 젝스키스 김재덕과 지인 한명 그리고 강아지 두 마리와 동거중. 아침에 일어난 토니안은 가장 먼저 발마사지를 하더니 이후 드라마를 보면서 빨래를 갰다. 아침식사도 드라마를 시청하며 먹었다. 토니안은 문자 메시지로 동거인들에게 기상여부를 물은 뒤 배달 음식 메뉴를 정했다. 이어 식사가 배달되자 자신의 방으로 음식을 가져가 드라마를 시청하며 식사를 마쳤다.

동거인 김재덕의 출근길을 동행하기도 했다. 김재덕은 16년 만에 재결합한 젝스키스 활동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터. 출근길에 두 사람은 "예전에 각자 팀으로 활동할 때 후에 젝키와 H.O.T.로 재결합을 하면 데려다 주기로 했었다"라며 김재덕을 젝스키스의 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로 데려다 줘 시선을 끌기도 했다. 그러면서 토니안은 "나는 만약 H.O.T.가 재결합을 한다면 진짜 인생의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즐기겠다. 당시가 그립다"라는 말로 H.O.T. 재결합에 대한 진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10대들의 우상 H.O.T. 멤버 토니안은 어느새 불혹을 앞둔 나이가 됐다. 다소 지저분하고 낯선 모습이었지만, 진짜 토니안의 솔직한 모습을 엿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 사람 냄새 물씬 나는 토니안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오빠가 아재가 됐다. 그래도 멋지다” “솔직해서 지켜보는 재미가 있더라”라고 호평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