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류준열 "박보검 '구르미'로 잘돼서 기쁘다"

입력 2016-09-25 15: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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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캡처
V앱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류준열이 '응답하라 1988'의 출연진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류준열의 생일파티 V LIVE'가 방송됐다. 9월 25일이 생일은 그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다.

류준열은 '나에게 경희대 평화의 전당이란?' 질문에 "'응답하라 1988' 친구들과 콘서트를 한 공간"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응답하라 1988' 출연진의 근황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류준열은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잘 돼서 기분이 좋다. 고경표는 '질투의 화신' 잘 보고 있다. 키스신 멋지더라. 이동휘 '안투라지'도 응원한다. 또 'SNL 코리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세영, '더빙 극장' 잘 봤다"라고 말했다.

류준열은 또 "안재홍은 '내 귀의 캔디' 잘 봤다. 여성 캔디가 아니어서 아쉽지만, 너에겐 우리가 있으니 아쉬워 하지 말아라"라고 세심하게 말했다.

무엇보다 류준열은 "최근에는 혜리와 볼링을 함께 치기도 했다"라며 여전히 친분을 유지 중이라고 덧붙였다. 혜리 역시 최근 'V앱'에서 볼링이 취미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류준열은 "최근 내가 볼링 클럽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다"라며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같이 치는 순간 우리 클럽의 회원이 된다. 수많은 배우들과 볼링을 치고 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류준열은 지난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에 출연하면서 주목받았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의 김정환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또한 최근 종영한 MBC '운빨로맨스'에서 제수호 역을 맡아 지상파에도 안착했다.

최근 류준열은 영화 '더킹'에서 두일 역, '택시운전사'에서 재식 역을 맡아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영화 '침묵의 목격자' 역시 합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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