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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섹션' 무한도전 500회 특집, 유재석 '함께 하지 못하는 멤버' 언급

입력 2016-09-26 07: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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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무한도전이 500회 특집을 맞이한 가운데 유재석이 남다른 의리를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500회 특집을 맞은 무한도전을 찾아 축하의 현장을 담았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500회 특집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카메라가 있다. '섹션 TV'에서도 왔다" 말하며 카메라를 찾는 모습을 보였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500회 특집을 맞아 11년 동안 함께 했던 김태호 PD를 행가래 하며 자축의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500회 특집을 함께 하지 못하는 멤버가 있다. 함께 인사를 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다" 밝히며 함께 했던 정형돈과 노홍철, 길 등 무한도전을 이끌었던 멤버들의 부재를 알리며 안타까운 속내를 드러냈다.

한 편, 박명수는 500회 특집을 맞아박명수는 자신이 돋보였던 '추격전'을 베스트 특집으로 언급한 가운데 하하는 '프로레슬링'편을 특집으로 뽑았다. 베스트 특집에 고민하는 유재석에 멤버들은 "엑속와 함께 무대에 섰다" 말하며 지난 주 방송되었던 엑소와 유재석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언급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무한도전은 500회 특집을 맞이해 서울 곳곳에 숨어 있는 무한도전의 캐릭터 '무도리'를 찾기 위해 나선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격전을 접목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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