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시청률 하락에도 土 1위

입력 2016-09-25 07: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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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방송화면 캡처
KBS 2TV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연출 황인혁)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24.8%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9.4%보단 4.6%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같은 날 방송된 지상파 3사 드라마 중에는 1위에 해당한다.

지난 8월 27일 첫 선을 보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MBC '불어라 미풍아'는 12.0%, '옥중화'는 20.6%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7.5%, '우리집 갑순이'는 8.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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