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미풍아' 변희봉, 가족 생존 알았다

입력 2016-09-24 21: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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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태현 기자] 변희봉이 가족의 생존을 알았다.

24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에서는 김덕천(변희봉 분)이 가족이 살아있음을 알게 됐다.

이날 김덕천은 조달호(이종원 분)에게 정식으로 양자로 입적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김덕천은 “법이란 게 호적이란 게 아무것도 아닌 거 같이 보여도 지금 너하고 내 사이가 당숙과 조카 사이니까 내가 널 조카로만 여겨질 거 같아”라며 아들로 삼고 싶다고 했다.

조달호는 죽은 자신의 아버지 때문에 고민을 했고 이때 김덕천에게 친구가 찾아왔다. 친구는 사촌동생을 통해 김덕천의 처와 자식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김덕천은 월남하자마자 인민군에게 몰살당했다고 들은 가족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자 깜짝 놀랐고 충격에 쓰러졌다.

병원에 입원한 김덕천은 조달호에게 아들로 입적한다고 해놓고 이렇게 해서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조달호는 당연히 가족을 찾아야 된다면서 자신이 찾아주겠다고 했다.

이를 알지 못한 마청자(이휘향 분)는 남편 조달호가 김덕천의 아들이 된다는 생각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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