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진세연, 중종의 숨겨둔 딸이었다 “옹주마마요”

입력 2016-09-25 22: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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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진세연이 중종의 딸로 밝혀졌다.

25일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는 이명원과 만나게 되는 강선호(임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명원은 그 수명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강선호는 물을 것이 무엇이냐는 말에 가비를 언급하며 옥녀(진세연 분)에 대해 전했다. 이어 “나으리, 옥녀의 아버지가 누구입니까”라며 “혹시 나으리십니까”라고 물었다.

하지만 이명원은 “아니요”라며 “가비 마마님은 승은을 입으셨소”라고 알렸다.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으나 강선호는 충격을 감출 수가 없었다. 이명원은 평생을 함구하고 살았던 진실을 강선호에게 알리며 “옥녀 그 아이는 옹주마마요”라고 알렸다.

옥녀가 이를 알게 되더라도 어쩔 도리가 없는 상황, 강선호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거기에다 옥녀는 중종의 동생인 명종(서하준 분)과 연이 닿아 있는 상황임을 아는 강선호였기에 사태 수습을 두고 혼란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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