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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세븐, 'BOF'·'DMC페스티벌' 참석…10월 컴백 본격 시동

입력 2016-09-28 1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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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세븐이 국내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곧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그가 음악방송에 앞서 뮤직 페스티벌에서 신곡 무대 첫 선을 보인다.

세븐은 소속사 일레븐나인을 통해 10월 2일 개최되는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에 참석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벡스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등 부산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 중 세븐은 2일 열리는 ‘원아시아 K-POP 콘서트-3 STAGE’에 출연하며, 해당 행사에서 발표를 앞둔 새 앨범 타이틀곡을 사전 녹화 형태로 팬들에게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세븐은 10월 6일, ‘2016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뮤콘 개막특집 AMN(Asia Music Network/아시아 뮤직 네트워크) 빅 콘서트’ 출연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던 터. 세븐은 씨스타, 레드벨벳, 유키스, 몬스타엑스, 스텔라, 모닝구 무스메, 시노자키 아이, 이옥새, 조미, Room39, 스튜어트 젠더 등 국내외 쟁쟁한 가수들과 함께 페스티벌 무대를 꾸민다.

2014년 12월 전역 후 세븐은 지난 7월 ‘괜찮아’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뮤지컬 ‘엘리자벳’의 OST ‘그림자는 길어지고(Die Schatten werden langer)’·MBC 드라마 ‘몬스터’ O.S.T ‘괜찮은건지’를 가창하고,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간간이 팬들에게 자신의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국내 무대에 서는 일은 없었다. 군 복무 중 불미스러운 논란의 중심에 서며 자숙 기간을 보내야 했던 만큼 아직 대중 앞에 나서는 것에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는 조금 다른 활동 계획을 전했다. 세븐 측은 10월 컴백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비롯해 대중 앞에 직접 모습을 비추고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븐이 정식으로 신곡 음원을 발표하는 것은 2012년 2월 발표했던 ‘내가 노래를 못해도’ 이후 무려 4년 8개월여 만.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많은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겠다는 계획이다.

그 말을 증명하듯 세븐은 앨범 발매 전부터 다수 가수들과 음악 축제에 참여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다. 오랫동안 그의 신곡과 무대 위 퍼포먼스를 그리워했을 팬들에게는 더 할 수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세븐은 이미 지난 20일 뮤직비디오 촬영도 진행했다. 헤럴드POP 취재 결과 신곡 발표 일자도 이번 주 내에, 즉 신곡 무대가 공개되기 전 고지될 전망이다. 4년 8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는 세븐. 그가 대중 앞에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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