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민아, 노래방서 ‘힐링캠프’ 오픈

입력 2016-09-28 2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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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정문 기자]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노래방서 ‘힐링캠프’를 열었다.

28일 오후 네이버 ‘V앱’에서는 ‘민아와 심쿵방송’ 다섯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민아는 “여기는 누가 봐도 노래방이다. 시끄러울까봐 복도에서 대기하고 있다”며 ‘V앱’의 시작을 알렸다.

민아는 “오늘은 매니저와 함께 방송을 진행한다. 매니저 한 분이 더 와야 한다”고 전했다. 민아는 ‘힐링캠프’를 방송의 주제로 꼽았다. “오늘의 상황이나 감정상태를 댓글로 달면 그에 맞춘 노래를 매니저와 한 곡씩 선택해서 불러주겠다”고 설명했다.

민아의 설명에 함께 방송에 참여한 매니저는 깊은 한숨을 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의 매니저는 “노래를 못 해도 이해를 바란다”며 걱정했지만 민아는 “노래를 잘 한 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노래방 대결’의 이유도 공개됐다. 민아는 “평소에 매니저 오빠가 많이 놀려서 언제 한 번 대결을 펼치고 싶었다. 무슨 대결을 해야 유리할지 생각했는데 노래가 떠올랐다”고 회상했다. 민아의 첫 힐링곡은 자우림의 ‘매직카펫라이드’. 민아는 “오랜만에 부른다. 명곡이다”면서 신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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