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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유재환, 박명수와 곡 작업 중? "쉿 아직 비밀"

입력 2016-09-29 1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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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재환 sns
사진: 유재환 sn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명수가 방송인 유재환에게 짓궂은 농담을 던지면서 함께 곡 작업 중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29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방송인 유재환과 전화연결을 시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오프닝에서부터 전화연결 된 방송인 유재환에게 “1년 전에 방송인으로 거듭난 친구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자 유재환은 “이렇게 만들어줘서 고맙다”면서 “같은 병원 다니시는데 몸이 안 좋다고 들었다. 건강 챙기길 바란다”며 박명수를 챙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 것.

이와 반대로 박명수는 “지팍 스튜디오에 새로운 작곡가2명 들어왔다, 앞으로 먼 곳에서 활동하길 바란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고, 유재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적으로 전화한 것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형이 필요해 전화했다”며 살갑게 대하자, 박명수는 “난 음악 노예가 필요했었다”며 끝까지 장난을 던지면서 “농담이다. 새로운 형들과 좋은 곡 많이 만들길 바란다”며 덕담을 잊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좋은 노래 나온다고 하더라”며 박명수가 은근슬쩍 운을 떼자, 유재환은 “좋은 가수와 작업 중이다, 박명수씨 매니저님이 누군지는 아직 말하지 말라고 했다”며 박명수와의 곡 작업 중인지 청취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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