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시의 데이트’ 지석진이 배우 전도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지석진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신입 DJ 기자간담회에서 “첫 방송에 하하 씨가 3,4부 게스트로 오신다고 한다. 감사하다”며 “그 분 스케줄을 아는데 정말 바쁠 때다. 그런데도 와준다고 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주에 전화 연결도 3분 정도 있다고 하는데 제작진이 저한테도 말을 안 해줬다”고 밝혔으며, 함께 하고 싶은 게스트로 “TV에서도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전도연 님의 연기 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 분을 꼭 한 번 모시고 싶다. 한 번만 나와 달라. 극진히 모시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을 개편기를 맞은 MBC 라디오국에서는 지석진, 정유미, 에픽하이 미쓰라, 김동환 대안금융연구소장이 각각 ‘2시의 데이트’, ‘FM 데이트’, ‘야간개장’, ‘세계는 우리는’의 신입 DJ로 발탁, 청취자들과 만난다.

